일상다반사
세계 명작 소설 100선
멍멍이꿀주먹
2021. 5.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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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소설 100선
: 읽어본 세계명작 소설도 다시 봐보자. 나이가 더 먹기 전에..
1. 알베르 까뮈, 『이방인』 | |
2.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
3. 톨스토이, 『부활』 | |
4. 카프카, 『변신』 | |
5.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 |
6.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 |
7. 단테, 『신곡』 | |
8.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2021.05.25.-소년이 곁에 있었으면 좋으려만.. |
9.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
10.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
11.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 |
12. 스탕달, 『적과 흑』 | |
13. 귄터 그라스, 『양철북』 | |
14.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 |
15.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
16. 조지 오웰, 『동물농장』 | |
17. 서머셋 몸, 『달과 6펜스』 | |
18.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 |
19.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 |
20. 셰익스피어, 『햄릿』 |
21. 막심 고리키, 『어머니』 | |
22.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
23. 헤르만 헤세, 『데미안』 | |
24.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 |
25. 나관중, 『삼국지』 | |
26. 보카치오, 『데카메론』 | |
27.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 |
28. 사르트르, 『구토』 | |
29. 콜린 맥컬로우, 『가시나무 새』 | |
30. 존 밀턴, 『실락원』 |
31. 토머스 불핀치, 『그리스 로마 신화』 | |
32. 애드거 앨런 포우, 『검은 고양이』 | |
33.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 |
34. 괴테, 『파우스트』 | |
35. 멜빌, 『백경』 | |
36.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
37. 펄벅, 『대지』 | |
38. 토머스 하디, 『테스』 | |
39. 윌리엄 제랄드 골딩, 『파리대왕』 | |
40. 미하일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
41. 릴케, 『말테의 수기』 | |
42. 파스칼, 『팡세』 | |
4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 |
4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45. 입센, 『인형의 집』 | |
46.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 |
47.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
48. 디킨스, 『막대한 유산』 | |
49.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
50. 뒤마 피스, 『춘희』 |
51. 스캇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
52.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 |
53. 피에르 쇼데르스 드 라클로, 『위험한 관계』 | |
54. 빅토르 위고, 『노틀담의 곱추』 | |
55. 존 번연, 『천로역정』 | |
56.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 |
57. O. 헨리, 『마지막 잎새』 | |
58.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 | |
59.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
60.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61. 모파상, 『목걸이』 | |
62. 루이스 캐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
63.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 |
64. 나다니엘 호돈, 『주홍 글씨』 | |
65.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 |
66. H. 시엔키에비치, 『쿼바디스』 | |
67. 루소, 『에밀』 | |
68. 레마르크, 『개선문』 | |
69.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 |
70.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
71.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
72. 에밀 졸라, 『목로주점』 | |
73. 고골리, 『외투』 | |
74. D. 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 |
75.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
76. 하인리히 뵐,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77.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 |
78.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 |
79. 앨런 실리토, 『장거리 주자의 고독』 | |
80. 톨킨, 『반지의 제왕』 |
81.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 |
82. 시몬느 드 보봐르, 『초대받은 여자』 | |
83. E. G. 오닐, 『느릅나무 밑의 욕망』 | |
84. 유진 이오네스코, 『대머리 여가수』 | |
85. 뒤 모리에, 『레베카』 | |
86. 푸쉬킨, 『대위의 딸』 | |
87.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모히칸족의 최후』 | |
88.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
89. 로버트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 |
90. N. 메일러,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 |
91. 가오싱 젠, 『버스정류장』 | |
92. 윌리암 포크너, 『에밀리를 위한 장미』 | |
93. 체호프, 『귀여운 여인』 | |
94.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 |
95.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 |
96.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 |
97. A. J. 크로닌, 『천국의 열쇠』 | |
98. E. M. 포스터, 『하워즈 엔드』 | |
99. 프랑소와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 |
100. 알렉스 헤일리,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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