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먹은 맛집 리뷰] 광주 화정동 맛집 - 레이 : 이탈리아 레스토랑

[내돈주고 먹은 맛집 리뷰] 광주 화정동 맛집 - 레이 : 예약제 다이닝 레스토랑

 

최근 TV에 레스토랑 관련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쉐프의 노력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음식이 고객의 마음을 울리는 그런 그림이었습니다. 광주 이곳 저곳 찾아보았고, 몇가지 요소를 가지고 화정동 레이를 결정하였습니다.

 

1. 코로나로 인하여서 사람이 많지않은 곳

 

2. 대접을 받는 느낌이 나는 음식

 

3. 고급진 음식과 구성

 

4.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리고 위의 4가지 요소에 적합한 '화정동 레이'를 다녀왔습니다.

 

Ray 코스 1인 40,000원

• 식전빵, 올리브
• 하우스 와인
• 안티 파스토
• 오늘의 수프 : 토마토
• 파스타 : 알리오 올리오
• 립아이 스테이크 100G
• 수제 티라미수 and 차

 

오늘의 수프와 파스타는 몇 일에 한번식 바뀌어서 방문 당시 '토마토 수프'와 '알리오 올리오'를 먹었습니다.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안티 파스토로 새우와 토마토, 리코타 치즈가 들어간 셀러드입니다. 소스는 한라봉 소스였습니다. 안티파스토는 식사의 전통적인 이탈리아요리로 식사 전에 간단히 먹거나 전채요리의 일종입니다. 산뜻한 소스와 셀러드로 식욕을 돋구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총평

업체명	레이레스토랑
위치	광주 서구 화운로175번길 5-7
맛	★★★★★
가격	★★★★
인테리어	★★★ 무난한 다이닝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화장실은 무척이나 별로입니다.
주차	가게의 주차장이 없지만, 주변에 골목, 공원 및 아파트 앞 등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재방문 합니다!
한줄평	전체적으로 맛이 없지 않지만, 그날의 수프와 파스타에 따라서 주관적인 취향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2021년 최고의 안티 파스토 맛집 1위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