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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내돈주고 먹은 맛집 리뷰] 광주 두암동 장작패는돼지 - 소갈비살이 살살 녹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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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먹은 맛집 리뷰] 장작패는돼지 - 소갈비살이 살살 녹는 맛집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 서늘한 날입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술잔을 나누기 좋은 날이기에

맛있는 고기집을 찾아보았죠.

 

요새 고기집은 1인분에 14000원 이상합니다. 여기는 비교적 저렴하네요.
뼈삼겹살이란 신기한 것도 팝니다.
레트로한 감성의 인테리어입니다.
밑반찬이 정갈하니 잘나옵니다.
부추 겉절이와 콘치즈도 나옵니다.
구수한 된장찌개가 소주를 부릅니다.
2인분이상을 시키면 주는 서비스 대패 삼겹살입니다. 서비스임에도 잘 나옵니다.
소갈비살 2인분입니다. 색상이 봄꽃마냥 이쁩니다.
서비스 대패삼겹살을 구우면 부들부들한 고기입니다.
얼큰 라면입니다. 꼬들한 면과 얼큰한 국물이 정말 맛입니다.
소갈비를 다먹고, 대패삼겹살을 2인분 추가로 시켰습니다.

총평

업체명 장작패는돼지
위치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841-17번지 1층
가격
인테리어
재방문 의사 재방문 합니다!
한줄평 "소갈비살을 가성비있게 먹기 딱 좋은 곳"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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